옛글
오마이뉴스의
새암
2005. 3. 14. 15:17
제목 : 이회창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왕도를
글쓴이 3030 날짜 2002-08-22 오후 7:02:40 조회 47
아들 병역면제에 한점 의혹이 있다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직을
사퇴하며 정계를 떠날 것이라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에 신뢰를
쌓을 수 있었다.
그와는 달리 한나라당원들은 연일 병풍공작이라 항거하며
시장잡배들이나 하는 힘(폭력)을 앞세워
검찰총장을 찾아가 위협이나 하고
수사중인 검사를 바꿔라
법무장관을, 대통령을 불신임한다 탄핵한다더니,
오늘은
서울지검 앞엔가에서 대거 몰려나와 시위를 한다.
수해로 살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
그 대책을 세우기 위해 국회를 열어 정부를 호통치고
복구현장으로 달려가 맨발로 진흙을 밟으며
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야 함을 왜 모르는가?
어디 그 뿐인가?
장대환 총리서리의 철저한 검증을 위한 준비,
남북협력문제, 부산아시안경기 준비, 공적자금 적법운영 여부,
주 5 일 근무, 교육 언론 정치 등 할 일이 한 두 가지인가!
이회창후보 말대로 떳떳하다면
공정한 수사를 위해 협조를 하고
또 특검제를 실시하여 모든 것이 명명백백 밝혀지면
차기 대통령은 받아논 밥상 아닌가?
부디 제자리로 돌아가 국정에 걱정하시길-----.
글쓴이 3030 날짜 2002-08-22 오후 7:02:40 조회 47
아들 병역면제에 한점 의혹이 있다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직을
사퇴하며 정계를 떠날 것이라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에 신뢰를
쌓을 수 있었다.
그와는 달리 한나라당원들은 연일 병풍공작이라 항거하며
시장잡배들이나 하는 힘(폭력)을 앞세워
검찰총장을 찾아가 위협이나 하고
수사중인 검사를 바꿔라
법무장관을, 대통령을 불신임한다 탄핵한다더니,
오늘은
서울지검 앞엔가에서 대거 몰려나와 시위를 한다.
수해로 살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
그 대책을 세우기 위해 국회를 열어 정부를 호통치고
복구현장으로 달려가 맨발로 진흙을 밟으며
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야 함을 왜 모르는가?
어디 그 뿐인가?
장대환 총리서리의 철저한 검증을 위한 준비,
남북협력문제, 부산아시안경기 준비, 공적자금 적법운영 여부,
주 5 일 근무, 교육 언론 정치 등 할 일이 한 두 가지인가!
이회창후보 말대로 떳떳하다면
공정한 수사를 위해 협조를 하고
또 특검제를 실시하여 모든 것이 명명백백 밝혀지면
차기 대통령은 받아논 밥상 아닌가?
부디 제자리로 돌아가 국정에 걱정하시길-----.